현대건설은 네이버와 음성만으로 가정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보이스 홈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입주민들이 음성만으로도 가정일을 해결하고 생활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술입니다.
특히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해 네이버 자동 검색은 물론 날씨 정보와 실시간 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앞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주택사업 전반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미래주거환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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