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주는 전국 29개 사업장에서 총 2만2천여 가구가 분양됩니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주 분양물량은 수도권 1만2,010가구와 지방 1만293가구를 합해 총 2만2,303가구가 공급됩니다.
서울에서는 마포구 대흥동 신촌그랑자이와 송파구 풍납동 잠실올림픽아이파크 등 6곳이 1순위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이외 수도권지역은 수원 영통아이파크캐슬과 용인 동천파크자이 등 6곳입니다.
지방은 울산 송정제일풍경채와 전주시 만성시티프라디움 등 총 17곳이 분양됩니다.
견본주택은 서울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와 용인 더샵이스트포레 등 13곳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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