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4K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MAXIM)`은 종이잡지 MAXIM을 4K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주 토요일(26일) 방송되는 2화에서 MAXIM 간판코너 `2016 미스맥심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우승을 향한 사투와 적나라한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번 미스맥심 콘테스트 촬영은 일본 오키나와 올로케로 진행됐다. 독자 투표로 뽑힌 Top8 후보 8명이 등장해 시원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인다. 8인의 후보들은 각각 청순, 섹시, 귀여움으로 무장해 평화로운 오키나와 해변과는 사뭇 어울리지 않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해당 영상 중 미공개분이 ‘더 리얼한 맥심’ 4K 방송 2회에만 공개된다. 이외에도 `더 리얼한 맥심` 2화에는 현역 수영선수 겸 코치 임다연 선수와 미스맥심 모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한편 `더 리얼한 맥심`은 남성 매거진 맥심과 세계 최초 UHD 채널인 유맥스(UMAX)가 공동 기획한 4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더 리얼한 맥심`은 지상파, 위성방송은 물론, 일본 위성방송을 제치고 최고의 화질을 인정받은 UHD 전용 채널에 4K로 방송돼 한차원 높은 ‘더 리얼한’ 생생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4K 버전 `더 리얼한 맥심`은 세계 최초 UHD채널인 유맥스(UMAX)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HD 버전은 MAXIM 앱매거진과 각종 VOD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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