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커버걸` 6화에서는 필리핀 세부에 도착해 범선에서 마린룩 화보를 찍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
한 참가자는 화보촬영이 끝난 후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지금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나려고 한다. 집에 가서도 아쉬울 것 같다"며 말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미스맥심 참가자가 오열한 이유는 6화에서 공개됐다. 그 외에도 서로를 견제하며 팀 선정을 하는 모습, 그간 완판 기록을 세운 맥심 표지를 촬영한 포토그래퍼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웃집 커버걸`은 매주 화, 금요일 저녁에 맥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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