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용인테크노밸리` 인근에 `서희스타힐스` 조합아파트 17층~30층 총 8개동 850세대의 조합원을 모집한다.
시공예정사인 ㈜서희건설은 용인, 부산, 광주, 청주, 목포 등 전국 59곳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특화된 설계와, 합리적이고 저렴한 분양가 공급으로 성공적인 조합사업을 이끌어 가며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건설사로 자리잡고 있다.
`서희스타힐스` 조합아파트 인근에는 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를 비롯해 GS건설기술연구소, 용인시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올 6월 착공하여 2018년 완공목표로 진행중인 `용인테크노밸리`가 인접해있다.
`용인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약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동탄일반산업단지 근로자를 비롯해 `용인테크노밸리`내 약 400여 기업의 예상근로자를 더하면 7천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 모현, 원삼IC 가 확정되어 있어 서울까지 50여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특급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이고, 국도 84호선 (동탄 중리~이동면 천리 구간) 이 개통되면 동탄까지 10여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으로 동탄의 프리미엄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 59㎡~84㎡의 인기높은 소형 850가구로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내 일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지별로 특화된 컨셉으로 설계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어 진행되는 사업으로, 일반분양 아파트에 대비 분담금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투자자와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96-1 인근에 위치해 있고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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