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재규어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 강남전시장에서 전달식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쉽에서 프로골퍼 박서영 선수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8,000만원 상당의 재규어 자동차를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
경품 전달식은 ㈜천일오토모빌 강남전시장에서 지난 1일 진행됐으며, 박서영 선수에게 제공된 재규어 F-PACE는 재규어 최초의 SUV차량으로 판매가격은 7260만~1억640만원 수준이다.
해당 차량은 F-PACE 퍼스트 에디션, 고성능 F-PACE S를 포함해 F-PACE R-Sport, 포트폴리오, 프레스티지 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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