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활용 해외선물! 선강퉁의 외화 벌이기회를 잡자

입력 2016-12-09 13:37  

12월5일부터 후강퉁에 이어 선강퉁이 열리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후강퉁에 데인 국내투자자들에게 선강퉁은 `긴가민가`한 존재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구조적인 선강퉁의 불만을 짚어보자.
1-위완화 환전
사실 투자자들이 가장 불만을 가지는 부분이다. 불편은 그렇다 쳐도 트럼프 당선 이후 위완화가 계속 약세이기 때문에 위완화로 매수한 종목이 움직임이 없어도 가치가 하락하는 환리스크에 노출된다. 거기에 고르고 골라 매수한 주식마저 내린다면?
2-양도소득세
매년 매매차익에서 비용 제하고 250만원 연 기본 공제 이후에 양도소득세를 무려 22%나 부과한다.
위완화 약세와 중국 투자자들의 차익매물을 이기고 겨우겨우 수익을 냈더니 남의 나라에 세금을 내란다.
한마디로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잘못하면 계륵[鷄肋]-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 아까운 것 - 이 될 수도 있는 구조이다.
그러나 이런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다면 선강퉁은 분명 엄청난 기회이다. 우선 엄청난 기회인지 아닌지 말로만 하지 말고 직접 보자!







필자의 실제 계좌이다. 하루 동안 975,771원 수익이다. 주 매매종목이 미니 항셍 지수선물이다.
환전? 기본적으로 원화를 입금하고 가환전 형태로 매매하기 때문에 따로 환전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 다만 수익이 나면 수익금은 환전 해야 한다. 이 부분은 조금 불편 할 수 있지만 하루의 일과를 전일 수익금 환전 후 출금으로 시작하는 것은 귀찮다기 보다는 보람된 일이다.

SD경제연구소 Systematic Diagnosis(시스템 진단)을 사명으로 파생상품 시스템을 연구하는 법인으로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와 해외선물의 인공지능 자문시스템을 개발해 각 증권사과 정식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 (주)에스디경제연구소

한국경제TV  유통산업부  김동국  PD

 d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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