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 3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 출격…감성 보컬리스트 면모 기대

입력 2016-12-10 11: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남성 듀오 옴므(이현, 이창민)가 ‘불후의 명곡’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옴므는 1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성호 특집에 출연해 박영미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9월 ‘드라마 OST편’ 이후 3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옴므는 이날 쓸쓸하면서도 애절한 느낌을 살려 원곡과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멤버 이현이 편곡의 방향과 구성 등 아이디어를 직접 내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오늘 방송되는 무대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한편, 옴므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를 탐험하는 커플들을 위한 안내서’ 콘서트를 연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