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내줄 방한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80여명, 걸그룹 에이프릴 등이 참여했습니다.
조기행 SK건설 사장은 "앞으로도 희망메이커 활동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