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주가 공사 현장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배우 박진주와 일행이 탑승하고 있던 차량이 강남구 소재 공사장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 여러 대의 차량들 중 한 대가 재빨리 대응하지 못해, 공사 현장으로 추락 이 와중에 박진주가 매니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에 뒷차로부터 들이받히는 작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박진주와 매니저 모두 큰 부상을 입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박진주가 공사장 추락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와전된 것으로 다시 알려졌다.
한편 박진주는 최근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MBC 예능 `복면가왕`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전 가창력 및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최근 tvN `휴먼 다큐멘터리 `리틀 빅히어로`에 특별 내레이터로 참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진주는 최근 MBC ‘일밤 복면가왕’에 닉네임 ‘우비소녀’로 출연, 반전 가창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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