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최근 용인테크노밸리내 폐수종말처리장 건설과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비로 환경부와 경기도로부터 각각 50억원과 10억원의 비용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하루에 1,100톤 가량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폐수종말처리장은 내년 8월까지 설계를 마무리짓고 오는 2019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시는 또, 진입도로인 이동면 덕성IC~안성시 방향의 구국도 45호선 확포장 공사를 위한 토지보상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내년 말 개통할 방침입니다.
정찬민 시장은 "명품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는 2018년말 완공예정인 용인테크노밸리는 현재 전체 공급대상 면적 51만7,000㎡의 86.5%에 달하는 44만7,400㎡가 분양 완료됐습니다.
시는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110여개의 기업체가 입주해 8,900여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7,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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