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노사 화합으로 옛 영광 되찾아야"

장슬기 기자

입력 2016-12-15 18:40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부산을 방문해 육·해상직원 100여명과 함께 `노사화합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유 사장은 "우리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 자리에 와 있다"며 "노사 화합을 통해 과거 2000년대 중반에 누렸던 옛 영광을 다시 만들어 가자"고 밝혔습니다.

이날 유 사장은 `최고경영층 특강`을 통해 해운동맹 2M 협상 결과와 2017년 해운 전망, 중장기 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유 사장은 "지난 10월 정부가 발표한 `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