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칼로리가 화제인 가운데 `바나나 셰이크`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백종원은 바나나 셰이크를 선보였다.
요리 연구가 백종원은 바나나 한 개를 믹서에 넣고 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었다.
이어 설탕 한 스푼과 우유를 첨가해 바나나 셰이크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셰이크르 만들었다면 어디에 담느냐가 중요하다”며 `고급 맥주 컵`에 셰이크를 담아내 맛과 모양을 살렸다.
(사진=MBC 마리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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