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조각몸매를 과시했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김우리 필라는 아름다운 선으로 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리는 상의를 탈의 한 채 기구 위에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자세와 근육질 몸매가 돋보인다.
1973년생으로 올해 44세인 김우리는 운동을 통한 자기관리로 동안외모를 유지, ‘스타일리스트계의 아이돌’로 불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대학교에 다니는 딸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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