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프렌치 감성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프랑스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의 새로운 라인 아가타 골프(AGATHA GOLF)가 한국에서 공식 론칭을 하며 대중에 첫 선을 보인다.
2014년 아가타 핸드백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JS E&M은 패션 브랜드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주목 받으며 ‘엑소(EXO) & 아가타(AGATHA) 콜라보레이션 캐리어’ 론칭으로 이미 엔터테인먼트와 패션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써내고 있다.
이번에 론칭하는 프렌치 감성을 담은 신개념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는 아가타 고유의 여성스러움을 모던 하며 시크하게 표현한 라인부터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라인, 다양한 패턴과 텍스처의 원단을 믹스 매치하여 새로운 감각과 와펜 플레이로 새롭게 전개하는 팝아트적인 라인 등 도회적인 느낌의 아가타의 기존 이미지에서 새로운 감각을 더한 패션 골프 웨어로 다시 태어난다.
JS E&M 측은 “패셔너블한 건강미인의 대표주자인 유인영은 아가타 골프의 모던 스타일부터 로맨틱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최적의 스타로 낙점되며 아가타 골프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함께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크리스탈 볼룸에서 론칭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쇼를 비롯해 퍼포먼스 공연, 애프터 파티로 진행되며 아가타 골프의 메인 모델인 탤런트 유인영을 비롯해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