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가 횡스크롤 3D 액션 RPG ‘환상동화(Fable of Fantasy)’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출시한다.
‘환상동화(Fable of Fantasy)’는 엔토닉 게임즈가 다년간의 그래픽 및 개발 노하우를 담은 게임으로 평가받는다.
마력 갑옷을 찾아 떠나는 두 영웅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감성적인 동화풍 컨셉 아트와 환상적인 시각 효과를 가미한 액션성이 돋보이는 ‘감성액션’ RPG다.
유저들은 26여종의 용병으로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해 다채로운 공략법을 시도할 수 있는데다, 4종의 변신수를 활용해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게 이 게임의 매력으로 꼽힌다.
한편 와이제이엠게임즈는 향후 ‘환상동화’ 유저 간 게임 팁을 공유할 수 있는 공식 카페(cafe.naver.com/yjmfableoffantasy)를 통해 시즌 별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