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의 솔로 데뷔를 앞두고 바로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지난 19일 SBS 러브FM `윤형빈, 양세형의 투맨쇼`에 B1A4 멤버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바로는 여동생의 데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B1A4 바로 여동생의 내년 데뷔 소식과 함께 바로는 "동생을 좀 더 홍보해주고 싶고 힘이 돼주고 싶다"고 말해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B1A4 멤버들은 바로 여동생에 대해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고 극찬해 차윤지의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B1A4 바로 여동생 차윤지는 솔로가수 `아이`로 오는 11일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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