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스타 장외주식(연출 이무제 작가 최현송)`에서 지난 한 해 P2P금융 동향을 결산하고 새 해 업황을 전망한다. 지난 연말 기준 P2P금융은 누적 대출액 5,000억원에 육박하며 전 해 대비 30배 넘는 성장을 보였다. 3일 방송에서는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 핀스트리트 김윤환 대표가 출연해 2017년 P2P금융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전망하고 어떤 상품들에 주목해야할지 들어본다.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스타 장외주식`은 출연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 ‘와우스타’ 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생방송 시간에 안드로이드 와우스타 앱에 접속해 라이브 토크를 누르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출연자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강기수 부국장과 애널리스트 출신 원상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 동부증권 김지수 과장과 박한PB, JWC투자컨설팅 조종욱 대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박선림 과장 등이 패널로 함께하며 비상장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그 외에도 주목받고 있는 비상장기업 CEO를 초대해 주력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표를 만나다`,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한발 앞서 점검하는 ‘트렌드 인사이트’, VC에게 듣는 투자 노하우 ‘벤처캐피탈에게 듣다’, 유망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릴레이` 등의 다양한 코너도 진행된다. 매주 월~목 밤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벤처스탁팀(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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