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각하 의견 검찰 송치.."B1A4, 신체적 접촉 없었고 불쾌감 들지 않았다 진술"

입력 2017-01-05 09:07  


경찰이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방송인 이세영의 고발 건에 대해 각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아이돌그룹 B1A4, 인피니트, 블락비 등 멤버들의 진술을 받은 결과 이세영의 성추행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B1A4는 이세영이 그런 제스처를 취해 놀라서 그에 대한 동작을 취했을 뿐 신체적 접촉이 없었고 불쾌감이 든 것도 아니라고 진술했다"며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피고발인인 이세영은 따로 불러 조사하지 않았다"고 이세영 각하 의견 검찰 송치 이유를 설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