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두피 관리법, 김동완 '친환경'으로 극복?

입력 2017-01-06 15:38   수정 2017-01-10 13:40





겨울철 두피 관리법이 화제인 가운데 가수 김동완의 비법도 재조명되고 있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탈모 극복법을 공개했다.

당시 김동완은 "무리한 스케줄로 몸이 무너지는 걸 경험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제가 알레르기가 심하다"면서 "처음 아파트로 이사 갔을 때 한달 동안 `원형 탈모`, 아토피, 안구건조증이 있었다. 정말 심하게 왔다. 계속 치료를 받다보니 의사가 이사갈 것을 권유했다. 결국 그 집을 팔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동완은 새로운 집에서 친환경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집 천장은 사우나에서 쓰는 편백나무를 사용했고 벽은 옥수수 벽지로 꾸몄다.

또 친환경 원목가구와 지압기, 골반 마사지기 등을 구입, 환경을 바꾸고 열심히 운동해 건강을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겨울철 건강한 머릿결을 위해서는 드라이기 사용을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또 균형잡힌 식습관으로 인체 면역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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