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존경' 툭타미 쉐바, 물오른 미모

입력 2017-01-09 17: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툭타미 쉐바 근황 화제. (사진=툭타미 쉐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피겨 요정 엘리자베타 툭타미 쉐바(20, 러시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툭타미 쉐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툭타미와 친구가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툭타미는 성숙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짙은 눈매와 글래머 몸매 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폭풍 성장했네" "툭타미 보고 싶다" "한때 포스트 김연아로 불렸지" "추억의 피겨 스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툭타미는 2015년 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툭타미는 과거 "김연아의 모든 것을 닯고 싶다"며 존경을 표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