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장시호, 수면제·신경안정제 등 거의 매일 복용"

입력 2017-01-10 08: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수시로 수면제와 신경안정제 등 약물을 복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증언에 의하면 두 사람은 2015년 초, 약을 소지하며 매일같이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것으로 전해진 지인은 이들이 수면에 도움을 주는 약을 먹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씨와 장씨는 일상 대화에서도 `약 좀 줄여서 먹어라. 그러다가 훅 간다` 등 약물 복용에 관한 대화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 측의 한 지인은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대화가 두 사람 사이에 오갔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