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특허청으로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증권을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에 특허 받은 스마트폰 보험증권은 보험계약 체결 즉시 스마트폰으로 전달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보관하며 가입내용 조회가 가능합니다.
동부화재는 앞서 지난해 4월부터 신채널과 인터넷보험 상품에 대해 스마트폰 보험증권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고, 6월부터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전 상품에 대해서 고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보험증권을 제공해 왔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