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재무 유동성 확보, 사업 안정성 강화, 원가·안전·품질 중심의 현장경영 등 중점 추진사항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토목부문은 민자 및 민간 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은 기획제안 및 개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플랜트부문은 이슈 사업장 해소와 함께 국내 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부문은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서울, 광교,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총 5,299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