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실시간 대전 게임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선보였습니다.
미국 인기 영화인 `스타워즈`의 저작권을 활용한 이 게임은 다스베이더 같은 인기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또 중국을 제외한 154개국에 출시돼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지훈 넷마블게임즈 본부장은 "전 세계 팬들에게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다스 베이더 등 스타워즈의 상징적인 캐릭터로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 대전의 묘미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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