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성소, 오징어 숙회에 "너무 맛있어~" 엄지 척

입력 2017-01-13 23:06  


`정글의 법칙` 성소가 오징어 숙회의 맛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배우 윤다훈, 공명, 가수 솔비, 슬리피, 우주소녀 성소와 방탄소년단 진 등이 뗏목 `땀박` 위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생존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밤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땀박 위에서 오징어 파티를 열었다. 오징어떼가 촬영을 위해 설치해 놓은 조명을 보고 몰려들어 손쉽게 수확할 수 있었기 때문.

특히 회를 먹지 못해 굶은 성소를 위해 솔비와 병만 족장은 불을 피워 대왕 갑오징어를 살짝 데쳐냈고, 이를 받아든 성소는 "으흠~ 너무 맛있어요"라며 손벽을 치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낚시를 하겠다며 팬들의 응원봉 ‘아미밤’을 꺼내들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