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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시장 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볼보코리아는 2016년 5,206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5년과 비교하면 22.8% 증가한 수치로, 판매량은 2013년 이후 3년만에 165.6% 증가해 같은 기간 수입차 시장 전체 성장률인 4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브랜드 내 베스트셀링 모델은 스포츠세단 ‘S60’으로 1,183대가 판매됐으며 911대의 판매고를 올린 `XC60’이 뒤를 이었습니다.
2015년대 7% 성장한 수입 SUV 시장에서 볼보는 76.1% 성장했으며, 이는 중형 SUV인 XC60과 XC90의 선전에 힘입은 것이라고 볼보코리아는 설명했습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2016년은 볼보자동차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비전과 판매 목표를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라며, “2017년도 또한 신차 출시를 통해 고공 성장을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스웨디시 가치 강조를 통해 볼보자동차만의 브랜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1분기에는 볼보자동차의 고성능 라인업인 ‘폴스타 S60’과 ‘폴스타 V60’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2분기에는 플래그십 모델인 V90 기반의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를, 하반기에는 XC60의 완전 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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