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사례를 살펴보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운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고자 마련됐습니다.
이 날 강연에서 이원기 실장은 CJ헬스케어를 포함한 각 제약사들의 CP운영 현황 비교를 통해 산업내 확산돼 있는 CP 문화를 설명하고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강석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우리 회사는 그룹의 철학과 준법 의식, 정직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윤리적인 기업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며 "정도영업을 기반으로 CJ헬스케어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