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먼드 물오른 미모 화제. (사진=케이틀린 오스먼드 인스타그램) |
케이틀린 오스먼드 `김연아 버금가는 미모`
`캐나다 김연아` 케이틀린 오스먼드(21)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오스먼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스먼드가 훈련에 앞서 셀카를 찍고 있다.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 매력적인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버금가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오스먼드는 `캐나다의 김연아`로 불린다. 역동적인 기술과 안무가 조화를 이루는 스케이터다. 신장 165cm로 스케일이 큰 기술을 구사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5년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은메달 등이 있다.
오스먼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