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근황 화제. (사진=샤라포바 페이스북) |
`러시아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30)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라포바는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샤라포바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와 건강미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샤라포바는 오는 4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를 통해 코트에 복귀한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 양성 반응이 나와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