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분양하는 곳은 3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입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5층~지상 47층, 3개동 760가구로 구성된 최고급 주거용 오피스텔로 광교 최중심에 위치한 광교복합개발사업 부지에서 분양합니다.
이밖에 부산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 연지 꿈에그린’(재개발 1113세대), 서울 상계동 ‘노원 상계 꿈에그린’(재건축 1062세대), ‘영등포 꿈에그린’(재개발 293세대) 등에 분양 예정입니다.
또 신진주역세권(474가구)과 세종 행복도시(1181세대)와 같이 꾸준히 수요층이 몰리는 관심지역에도 분양이 계획됐습니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전국에 약 6만여세대를 분양한 ‘꿈에그린’ 브랜드에 걸맞게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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