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유일한 생존자 라봉희 역을 맡은 배우 백진희가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 청순미와 섹시미를 오가는 매력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백진희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백진희는 레드컬러, 핑크 등으로 분위기가 확확 바뀔 때 마다 메이크업에 따라 숨길 수 없는 여배우로서의 포스를 발산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백진희는 촬영 시간에도 유머러스한 그녀의 애티튜드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이다.
소녀 소녀한 무드부터 성숙한 여인의 무드까지, 립 하나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 배우 백진희 뷰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미씽 나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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