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이후 증시 유망주 공개…와우넷 주말 강연회

입력 2017-01-20 17: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앞둔 주식시장이 경계감을 늦추지 않았다. 게다가 미국은 올해 세차례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다음주 설연휴까지 앞두고 투자자들은 증시 방향성에 확신이 없다.

이에 한국경제TV 와우넷은 풍성한 주말 강연회를 마련해 불안한 투자자들에게 해법을 제시한다.

우선 `2017 증시대전망 전국 순회 강연-핵심유망주 대공개` 강연회는 21일 토요일 마지막 서울 코엑스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울 강연회는 와우넷 대표파트너 김종철, 박문환(샤프슈터)을 비롯, 김병전, 오재원, 이종원, 출동해결반 등 연간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들이 강사로 나서 2017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유망주를 전격 공개한다.

이날 강연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당일 현장 가입하면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전투단 공개 강연회가 21일 토요일 오후 1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과 22일 일요일 오후 1시 대구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강연회를 통해 2017년 최고의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 5선이 전격 공개된다.



22일에는 해외선물 왕초보탈출 특별강연회가 여의도 와우파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대전 둔산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는 강동진 파트너의 트럼프시대 업종별 핵심주도주 강연회가 열린다.





와우넷 주말강연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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