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믹스(MIXX)가 다섯 가지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믹스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거부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믹스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타이틀 곡 ‘사랑은 갑자기’ 무대를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랑은 갑자기’는 사랑이 처음인 다섯 소녀의 수줍음과 풋풋함을 상큼발랄하게 그려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차이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믹스가 매 무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는 두 번째 싱글앨범 ‘사랑은 갑자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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