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2부 주식 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4-전설의 시작>(기획 김경식, 연출 류장현)이 예선 4주차에 접어들었다. 역대 최다 참가자(총 20명)에 역대 최초 룰(팀 제도)을 도입한 <주신의 탄생 시즌4-전설의 시작>은 6주 예선 6주 결선 총 3개월간 진행이 되고 종목 누적수익률로 주신을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A조 1위는 홍은주 파트너 이다. SK하이닉스, 에스에이엠티, 엔씨소프트를 편입하여 14.54%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2위는 류태형 파트너(누적수익률 9.96%), 3위는 나영호 파트너(누적수익률1.47%), 4위는 오재원 파트너(누적수익률 1.36%), 5위는 <주신의 탄생 시즌1, 2> 우승자였던 권태민 파트너(누적수익률 1.12%)다.
A조는 순위싸움이 치열하지만 이 5명은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B조는 춘추전국시대다. 상위 3명의 파트너가 매일 바뀌고 있다. 그 중 지난 주 백진수 파트너의 종목이 급등을 하며 예선 기간 중 처음 1위로 등극을 했다. <주신의 탄생 시즌 3>의 우승자이기도 한 백진수 파트너는 이녹스, 아이원스, CJ E&M을 편입하여 42.28%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2위는 이상엽 파트너(누적수익률 3.19%), 3위는 조민규 파트너(누적수익률 2.26%), 4위는 곽지문 파트너(누적수익률 0.12%) 5위는 박영호 파트너(0.09%)이다.
오늘 A조는 새로운 종목을 편입하게 된다. 과연 어떤 종목을 편입하여 누적수익률을 올릴지 기대가 된다.
새롭게 개편된 <주신의 탄생 시즌4-전설의 시작>방송은 매주 월, 화 밤 10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전문가들의 편입 종목과 누적수익률은 홈페이지(www.wowtv.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제작1부 류장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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