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의당 부대변인 '촛불 폄훼' 저격 "제2의 김진태?"

입력 2017-01-24 08: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의 촛불 폄훼 등의 돌출 발언을 맹비난 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 촛불시민 두고 "구태국민" 망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고 "<제2의 김진태가 나타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화문 광장도 잠정휴업을 할 때가 된 듯", "구태국민이 새로운 시대 못 열어"라는 등의 글을 게재해 논란에 올랐다.


정 전 의원은 "국민의당 박지원대표도 같은 생각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한 뒤 "국민의당 생각이 아니면 즉시 혼내주고 당직을 박탈하라! 본인은 얼른 사과하고!"라고 촉구했다.

한편 강 부대변인은 지난달 4일에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을 겨냥해 "친문·문빠·광신도들의 진실 왜곡", "지령 받은 좀비"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