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방의 명인 20인에 선정된 바 있는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이 직접 배합하고 조제한 한방제품 `녹용십칠품`이 공영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후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이 뜨겁다.
`녹용십칠품`은 영도한의원 최유행 원장이 자신의 한의학적 지식과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한방제품으로 전문가가 직접 원료 엄선 및 배합을 통해 제조, 한의학의 정수를 직접 느낄 수 있다.
100% 국내산 녹용 외 17가지 재료(대추, 당귀, 천궁, 작약, 숙지황, 감초, 황기, 인삼, 백출, 백복령, 진피, 모과, 산수유, 구기자, 복분자, 헛개열매, 녹용, 오미자)를 포함했으며, 생(生)으로 사용한 모든 재료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정을 거쳐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 원장은 "녹용십칠푼은 국내산 원료를 꼼꼼하게 선별해 담았다"면서 "녹용을 비롯해 몸을 따스하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기를 보해주는 재료들이 포함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작용 없이 마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 재료인 녹용은 어린아이의 경우 발육 촉진과 저항력 증강이 기대 가능하며 청, 장년자의 경우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중년의 경우 복용 시 강장과 노화방지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노인에게는 신체의 약한 부분의 원기 회복과 전신을 온난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녹용십칠품은 3BOX 구성(12팩)으로 14만8,000원의 가격이 책정됐으며, 금일 방송에서는 약탕기까지 추가 주문 시 약탕기를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됐다.
녹용십칠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사이트나 프리미엄블랜딩 티 사이트 차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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