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 전문 아카데미인 `창조의아침 기숙학원`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합격 소식을 전하고 있다.
홍익대 9명, 국민대 2명, 성균관 3명, 중앙대 1명, 연세대 2명, 경희대 1명 등 2017학년도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미대 전문 기숙학원으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전국 미대 합격생의 약 20%를 책임지고 있는 창조의아침 본원 원장들로 구성된 실기강사진과 학생들이 함께 기숙생활을 하고 있다. 학원을 둘러싼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학과를 책임지는 학과선생님 및 EBS강사진으로 구성돼 퀄리티 높은 교육이 진행된다.
창조의아침 기숙학원 관계자는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오랫동안 가르치고 관리해온 선생님들로 구성돼 차별성을 강조했다"면서 "실제 입시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조의아침 기숙학원 및 입시설명회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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