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의 시청률인 3.5%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김용만, 박수홍, 지석진, 김수용, 손헌수 등이 출연해 핵폭탄 급 입담을 펼쳐 안방극장을 폭소케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2화는 16.3%를 MBC ‘세가지색판타지-우주의별이’는 1.4%, 1.0%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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