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돌파' 공조, 현빈·김주혁 "비슷하게 터진 열애설, 우린 괜찮았다" '시선 집중'

입력 2017-01-30 12:03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자정을 넘기면서 영화 `공조`가 400만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앞서 200만 돌파에 2주가 걸린 해당 영화는 설 연휴 동안 비슷한 수의 관객을 끌어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주연 배우 김주혁이 현빈과 자신의 열애설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 서 그는 자신들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정작 우린 괜찬은데 남들이 놀린다"라며 "이유영과 공개 연애를 해서 편하다. 감출 나이는 지난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한 `더킹`을 추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