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신한아이 알파에 적용된 이번 지문인증 로그인 서비스는 복잡한 아이디와 패스워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과정을 지문인증 한 단계로 간소화시켜 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체와 조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오늘(6일)부터 지문인증으로 신한아이 알파에 접속이 가능하며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는 2월 중 도입될 예정입니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운영부 이광렬 부장은 "빠르고 편리하게 MTS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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