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40명이 참여해 털모자를 뜨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저체온증으로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와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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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저체온증으로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와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