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근황 화제. (사진=케인 벨라스케즈 트위터) |
`야수` 케인 벨라스케즈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케인 벨라스케즈는 최근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인과 지인들이 어깨동무한 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케인은 부상 회복에 전념하며 몸 만들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완쾌 기원" "새해 복 많이 받아" "혈색이 좋아졌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인은 지난해 연말 미국서 열린 UFC 207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과 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