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건설부문 고급 주거브랜드 `라테라스` 청담동에 첫 공급
- 지상 최고 9층 총 88세대 규모 … 근린생활시설 함께 들어서
- 7호선 청담역 초역세권 단지 … 강남권역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강남구 청담동을 대표할 명품 소형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는 `라테라스 청담`이 홍보관을 오픈했다.
`라테라스`란 동양/건설부문이 선보이는 고급 주거브랜드로 주로 강남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에 공급되는 주택이다. 대표적으로는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동 라테라스`, 한남동에 위치한 `라테라스 한남` 등이 꼽히며, 청담동에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상품이다.
`라테라스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6-12번지에 들어서며, 규모는 지하 3층~지상 9층, 전용면적 18.79~42.54㎡ 총 88세대다. 이 중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앞선 삼성동, 청담동과는 다르게 소형주택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면구성은 크게 원룸형 타입과 투룸형 타입으로 나눠져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원룸형 타입은 6개군(A, A1, B, B1, B2, B3) 총 64세대, 투룸형 타입은 12개군(C, C1, C2, D, D1, D2, D3, D4, E, E1, E2, E3) 총 24세대다.
`라테라스 청담의 세대 내부 구성으로는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드럼세탁기, 빌트인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오븐(원룸형 제외)등의 풀퍼니쉬드 시스템의 제공이 계획된 상태다.
▣ 쾌적한 주거환경 및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눈길
`라테라스 청담`은 풍부한 교통망과 문화·편의시설이 인접해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서울을 대표하는 업무밀집지역인 강남권역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또 올림픽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의 접근성도 용이해 풍부한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단지 옆으로는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사업지 북쪽으로는 명품패션거리, 예술의거리, 연예인의거리, 웨딩의거리, 젊음의거리, 뉴패션의거리, 카페의거리 등 7개의 특색 문화거리가 자리하고 있어 문화여가생활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인근에는 갤러리아, 현대백화점, 강남구청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라테라스 청담`은 약 10만여 개 이상의 기업체와 약 99만여명의 종사자가 밀집한 강남권역의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사업지 남쪽으로는 연간 11조 6000억원의 생산유발과 약 7만 40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현대차그룹 복합개발과 연간 2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과 약 1만 20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영동대로 지하개발, 코엑스 확장개발, 위례신사선 개통예정 등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강남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브랜드인 라테라스 브랜드로 공급되고강남을 대표하는 교통·문화·편의·업무시설이 밀집한 청담동에 새롭게 들어선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테라스 청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25 청담휴먼스빌 2층에 위치했다.
- 지상 최고 9층 총 88세대 규모 … 근린생활시설 함께 들어서
- 7호선 청담역 초역세권 단지 … 강남권역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강남구 청담동을 대표할 명품 소형주택으로 주목 받고 있는 `라테라스 청담`이 홍보관을 오픈했다.
`라테라스`란 동양/건설부문이 선보이는 고급 주거브랜드로 주로 강남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지에 공급되는 주택이다. 대표적으로는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동 라테라스`, 한남동에 위치한 `라테라스 한남` 등이 꼽히며, 청담동에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상품이다.
`라테라스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6-12번지에 들어서며, 규모는 지하 3층~지상 9층, 전용면적 18.79~42.54㎡ 총 88세대다. 이 중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앞선 삼성동, 청담동과는 다르게 소형주택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면구성은 크게 원룸형 타입과 투룸형 타입으로 나눠져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원룸형 타입은 6개군(A, A1, B, B1, B2, B3) 총 64세대, 투룸형 타입은 12개군(C, C1, C2, D, D1, D2, D3, D4, E, E1, E2, E3) 총 24세대다.
`라테라스 청담의 세대 내부 구성으로는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드럼세탁기, 빌트인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오븐(원룸형 제외)등의 풀퍼니쉬드 시스템의 제공이 계획된 상태다.
▣ 쾌적한 주거환경 및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눈길
`라테라스 청담`은 풍부한 교통망과 문화·편의시설이 인접해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서울을 대표하는 업무밀집지역인 강남권역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또 올림픽대로, 영동대로, 남부순환로,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의 접근성도 용이해 풍부한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여기에 단지 옆으로는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사업지 북쪽으로는 명품패션거리, 예술의거리, 연예인의거리, 웨딩의거리, 젊음의거리, 뉴패션의거리, 카페의거리 등 7개의 특색 문화거리가 자리하고 있어 문화여가생활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인근에는 갤러리아, 현대백화점, 강남구청 등의 편의시설도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라테라스 청담`은 약 10만여 개 이상의 기업체와 약 99만여명의 종사자가 밀집한 강남권역의 중심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는 평가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사업지 남쪽으로는 연간 11조 6000억원의 생산유발과 약 7만 40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현대차그룹 복합개발과 연간 2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과 약 1만 20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영동대로 지하개발, 코엑스 확장개발, 위례신사선 개통예정 등 개발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강남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브랜드인 라테라스 브랜드로 공급되고강남을 대표하는 교통·문화·편의·업무시설이 밀집한 청담동에 새롭게 들어선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상당하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라테라스 청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25 청담휴먼스빌 2층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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