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렌트카는 신용조회를 완전히 생략해 개인회생, 연체 등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한 저신용장기렌트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제 ‘허, 하, 호‘ 번호판은 언제 어디서나 자주 볼 수 있다. 장기렌트카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효율적인 측면이 알려지면서 차량 구매의 대안으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지만 신용등급이 낮거나 연체, 개인회생 등의 이력이 있다면 심사거절로 계약체결이 불가능할 수 있다.
신용관련 문제로 장기렌트를 이용할 수 없다면 이 회사를 주목해보자. 펀렌트카는 설립 5년차 중소기업으로 지속적인 新상품개발과 투명한 매출 공개, 대기업 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전년 대비 200% 이상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펀렌트카 이정훈 소장은 “신용조회를 생략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신차 신차할부보다 유리한 포인트는 지키려고 하고 있다”며 “신용관련 문제로 차량구입이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펀렌트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