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재테크 `P2P몰`을 업계 최초로 운영하는 한국경제TV가 부동산NPL 전문업체인 핀스트리트와 부동산 P2P금융몰 상품을 론칭했습니다.
핀스트리트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와우스타 p2p금융몰은 비상장주식 p2p 상품에 이어 부동산P2P상품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김윤환 핀스트리트 대표는 “부동산을 담보로 한 P2P금융상품에서는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 투자금의 회수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표는 핀스트리트가 부동산NPL에 특화된 업체와 연계하고 `배드뱅크`를 통한 사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투자금을 용이하게 회수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관계자는 "이번 핀스트리트 론칭으로 일반 부동산 담보와는 차별화된 부동산NPL을 통해 좀 더 안전하게 10%중반대의 수익률 상품을 소개하고 또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간접투자 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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