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사진=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
엠마 왓슨의 이색적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엠마가 권투 글러브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마는 스포츠 마니아로 평소 섀도 복싱으로 몸매를 관리한다는 후문.
또 자전거와 런닝, 요가,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