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아파트/단독주택 등 풍부한 배후수요…시세 차익 노리는 투자자 몰려
최근들어 상권 투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1.3 부동산 대책으로 주거 상품에 대한 투자 감소가 이어지자 투자자들의 발길이 자연스레 상권 투자로 옮겨진 것이다. 하지만 상권 투자의 경우 주거 공간 투자에 비해 투자/상품/입지를 더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제2경부선 개통의 대표 수혜지역인 용인 역북지구는 상권 투자의 우선 순위로 손꼽히는 대표 지역이다. 용인행정타운과 더불어 향후 미래가치 또한 우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시선이 더해지고 있다.
용인대, 명지대 등 대학상권과 역세권 효과도 역북지구를 눈여겨볼 이유다. 더욱이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공동주택의 입주는 거주 인구만 약 1만명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역북지구의 중심 상권으로 기대되는 베르뉴 스퀘어 상가 분양에 대한 관심이 초집중 되고 있다. 베르뉴 스퀘어 관계자는 "2017 부동산 투자의 키워드는 상가 분양으로 손꼽을 수 있다"며 "베르뉴 스퀘어는 학세권/역세권의 이점을 두루 갖춘 상권에 위치한 동시에 역북지구가 향후 미니신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르뉴 스퀘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역북지구 내 상업시설 중 가장 큰 평수의 점포별 전용면적을 구성하고 있어 다양한 업종 창업이 가능해 투자수요와 임대수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도보 10분 내에 위치해 있어 근방의 다른 상가 건물과 비교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광장과 인접해 있어 대학생, 가족단위 고객들을 기대할 수 있으며, 광장 연접 상권의 경우 타점포 대비 최소 1.5배 이상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베르뉴 스퀘어 홍보관 내방 시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관 내방객, 계약 고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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