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대표단, “김정남, 화학무기 아닌 심장마비사” 주장...시신 인도 요구 되풀이

입력 2017-03-02 18: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북한 대표단이 김정남 암살 사건과 관련, 문제의 사망자는 심장마비로 숨진 것이며 VX라는 화학무기를 사용한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시신을 인도해달라는 종전 요구를 되풀이했다.

대표단을 이끄는 북한의 리동일 전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는 2일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행을 부인하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

리 전 대사는 김정남 피사사건의 배후에 한국의 정치적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