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즌7` 노만 근황 화제. (사진=노만 리더스 인스타그램) |
노만 리더스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노만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만과 귀여운 소녀가 인증샷을 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꼬마 아가씨~" "노만은 늙지 않는다" "세월을 거스르는 초동안 페이스" "저 소녀는 누구지? 진짜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만은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7`에서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데릴 역으로 출연 중인 노만은 주인공 릭(앤드류 링컨 분)의 강력한 오른팔로 활약하고 있다.
워킹 데드 시즌7은 최근 9화(16부작)가 시작됐다.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글렌 역)은 시즌7 1화를 끝으로 하차했다.